회사 생활
고객의 항의
오늘은 정말 큰 일이 있었다. 다른 부서에서의 실수로 나에게 연락이왔다. 2년간 가장 큰 소리로 노발대발 나에게 따졌다. 다행이 내가 한 잘못은 아니라서 크게 의기소침하지 않았다.
담당 실무자에게 전화를 넘겨줄 수 도 있었지만, 안 그래도 멘붕인데 전화까지 받으면 안될것으로 판단되어, 끝까지 내가 받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내가 당사자라면, 남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남도 이렇게 해주길 바랬을까?
정신 상태
어제의 나였다면 오늘은 정신이 굳은 하루 였어야했다. 하지만 자주 단전호흡과 화살 기도를 통해서 정신이 굳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신것 같다. 결론적으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의식적으로 노력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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