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마음인 게시물 표시

세상의 유혹

게임, 만화, 선정적인 것 등등. 내 마음을 혹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그런 세상 한가운데 있다. 이런 유혹에 빠져 나와도 너무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다시 그 굴레에 허덕이는 꼴이 되고 만다... 나의 다짐은 시들어버리고 또다시 이것에 빠져서 한없이 즐기다 후회하며..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 봉쇄수도원에 있는 그들을 보며 나 또한 삶의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어디서 들은 글귀가 떠오른다.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주여 늘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깨어 있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어둠의 길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그와 같았고 어떻게 하면 늘 깨어 있을 수 있는지 알려 주소서. 지금과 같은 마음을 앞으로 계속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늘 깨어 있을 순 없는가!!

오늘 8시에 일어나서 부터 굉장히 정신이 깨어 있는 상태에 있다. 많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다 필요 없다. 지금과 같이 언제든지 깨어 있는 방법을 알고 싶고 그렇게 되고 싶다.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는 ... 어렵다.. 이런 깨어 있는 상태에 도달하기 굉장히 어려운 장벽으로 막혀 있어 허우적 거리다 포기해버린다. 아! 포기해선 안됐는데 그동안 체념해 버린 탓도 크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계속 도전하자. 이 상태에 다다르기 위해! 미래 걱정, 과거 후회, 어줍잖은 잡념들을 날려버리고 계속해서 깨어 있는 상태에 이르기 위해 도전하자. 의식적으로 많이 화살기도하고, 많이 감사하는 것이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잘 살았나? 30대 이후로 조금씩 나이가 먹음에 따라 몸은 젊을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뭘쓰지... 5일간 일에 몰두해야되는 시간이 다가 왔다.. 내일 눈을 뜨면.. 어머니는 말씀하신다, 이렇게 그 일에 삶을 쏟는것 보다는 신을 위해 삶을  쏟는게 어떻겠냐고.. 도대체 무엇을 하면 신을 위한 것이 되는걸까? 주워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변 사람들 사랑으로 대하며, 유혹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는게 아닌가? 도둑질, 살인 등 악질적인 것은 제외하면 어떤일을 하든 내 마음의 자세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저........... 남에게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주고,  온유하며,  어두운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자주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 삶은 이런것이 전부가 아닐까.

오늘을 시작하며

오늘만 생각하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살겠나이다. 깨어 있도록 도와주소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게하소서. 업무가 너무 많고 급한 일이 생겨도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주소서. 남에게 바라는 대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언행에 대한 믿음을 주시어 진실되게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