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회사 생활인 게시물 표시

실수와 야근

오늘도 상관의 눈치 보느라 야근 체크하지 않고 그냥 나왔다. 체크하면 만원 주는데...  실수도 많았다. 날짜 1을 더 붙인 것과 검수 제대로 못해서 다른 페이지 틀어진것... 이런 실수들 때문에 위축되고 의기소침해 있었다... 하나같이 이 업무의 비전은 없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가? 어차피 죽는대는 순서가 없는데, 굳이 비전 있을것 같은 일을 해야할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 하면 그 일이 곧 비전이 되지 않나 싶다. 범죄만 아니라면...

일기

이미지
오늘 낮잠 자고 모바일 게임하고 트레일 런닝하고 자바스크립트 공부하고 밀린 일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지금 이 순간 깨어있지 못 했다는 것이다... 정신의 70%는 잡념에 휩쌓인 느낌이었다. 내일 내일은 어떤 마음자세로 살까? 지금 이 순간 깨어 살자. 자주 단전호흡하면서 주여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정신을 새롭게 하자. 잡념에 휘둘리지 말고 의식적으로 정신을 맑게하자.

회사 생활

고객의 항의 오늘은 정말 큰 일이 있었다. 다른 부서에서의 실수로 나에게 연락이왔다. 2년간 가장 큰 소리로 노발대발 나에게 따졌다. 다행이 내가 한 잘못은 아니라서 크게 의기소침하지 않았다. 담당 실무자에게 전화를 넘겨줄 수 도 있었지만, 안 그래도 멘붕인데 전화까지 받으면 안될것으로 판단되어, 끝까지 내가 받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내가 당사자라면, 남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남도 이렇게 해주길 바랬을까? 정신 상태 어제의 나였다면 오늘은 정신이 굳은 하루 였어야했다. 하지만 자주 단전호흡과 화살 기도를 통해서 정신이 굳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신것 같다. 결론적으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의식적으로 노력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