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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

오늘은 깨어 있었다. 미래를 걱정하지 않았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았다. 매 순간순간을 말이다... 생각을 내 주도하에 움직이는 하루였다. 이 이상 바라마지 않는다. 그저 매일매일이 지금처럼 이 순간 깨어 있기만 바랄뿐이고 이것이 내 삶의 목적이자 목표이다. 이 상태여야 주와 함께 사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실수의 연속... 그로인한 남에게 피해줌

계속 자잘한 실수가 3년째 발생하고 있다. 오늘도 한건 터졌는데..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 일에 집중하지 못 하고 있나... 내 스스로 짜증이 난다. 사건 개요는 이렇다.. 3일 아침. 2일까지 내가 잘못 기간설정한 것 때문에 사무국에서 메일옴. 바로 수정함. 3일 오후. 회의 간 사이 등록 안되는 것 때문에 전화와 메일와서 테스트해보았으나 문제는 없어 전화했음. 그러나 담당자가 없어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함. 4일 오전. 등록이 지속적으로 안 된다고 메일이와서 전화했으나 어제 전화 받았던 사람이 다시받아서 확인해보겠다고하여 대기중. 4일 오후. 관련해서 또 메일이 와서 바로 연락했고 담당자와 통화해서 관리자 추가등록 안된다고 하여 담당 개발자에게 바로 전달해서 1시간 내로 처리하고 전화 안내. 2가지 잘못이 있었다. 첫째, 기간설정을 못한것. 둘째, 기본적인 사항을 검수하지 못한 것. 그로인해 다른팀원과 팀장님이 피해를 본 상황.. 자잘한 실수들 때문에 피해를 주니 더이상 다니기가 싫어지내.. 언제까지 이런 실수들을 할건지도 내 스스로도 짜증나고 다른사람에게 미안하고... 이제 결단을 내리자. 사표쓸 때가 온거 같다. 솔찍히 3년간 해온 이 일이 어디에 쓰일지 경력으로 갈 수 있는곳도 희박하지만... 남에게 피해 주느니 단칼에 그만둔다고 말하자. 야근 120회, 주말과 연차, 평일 집에서도 일한적도 많지만 남에게 이렇게 계속 피해주는 것은 아니다..

회사 생활 ㅡ 야근

평일은 6시간만 자고 쉬지 않고 일했다.. 야근으로 점철된 인생. 유일한 휴식은 주말에 취한다.. 다음주는 파트원들 도와줄 수 있을거 같다. 오늘 많이 처리했으니..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나쁜일이 아닌  이상 어떤 일을 하든 신성을 띤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면 더 좋고..

2020 설날 마지막 연휴를 돌이켜보며

연휴에 옛날에 했던 바람의나라 게임을 다시 해보며 쉬었지만 맘 편히 쉬지 못했다. 밀린 업무에 대한 재택근무도 하고 마지막 연휴에 회사에 나와 하루 내내 일했다. 그렇다고 밀린 업무를 다 쳐낸것도 아니라 내일 더 일찍 출근해야한다. 2년전 보다 일은 많아졌는데 파트원에 업무를 더 할당하는 것은 그들을 나가라고 하는것과 다를바가 뭔가... 일은 앞으로 더 많아질것 같고 내 직책에서 잘 해낼 자신도 없고... 나갈때가 된것 같다. 누군가 회사에서 내가 나가길 바라고 있다면 주저 않고 바로 나가겠다는 마음이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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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 자고 모바일 게임하고 트레일 런닝하고 자바스크립트 공부하고 밀린 일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지금 이 순간 깨어있지 못 했다는 것이다... 정신의 70%는 잡념에 휩쌓인 느낌이었다. 내일 내일은 어떤 마음자세로 살까? 지금 이 순간 깨어 살자. 자주 단전호흡하면서 주여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정신을 새롭게 하자. 잡념에 휘둘리지 말고 의식적으로 정신을 맑게하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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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내내 일하고, 토요일은 등반갔다오고, 일요일은 낮잠에 밀린 업무처리, 몸관리를 위한 운동과 평일에 미뤄뒀던 소소한 취미생활(유투브 구독 시청, 서핑 등). 어떻게 살까? 딱 3가지만 기억하자. 남에게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주자. 깨어 기도하자. 자주 감사하고 걱정하지 말자. 어차피 한번 살다가 죽는다. 지금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자. 돈, 명예, 권력 모두 욕심부려서 많이 모아봐도 어차피 허공에 사라질 뿐. 죽기 1분 전,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그 동안 사랑받고 사랑했던 기억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