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은 잘 살았나? 30대 이후로 조금씩 나이가 먹음에 따라 몸은 젊을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뭘쓰지... 5일간 일에 몰두해야되는 시간이 다가 왔다.. 내일 눈을 뜨면..

어머니는 말씀하신다, 이렇게 그 일에 삶을 쏟는것 보다는 신을 위해 삶을  쏟는게 어떻겠냐고..

도대체 무엇을 하면 신을 위한 것이 되는걸까? 주워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변 사람들 사랑으로 대하며, 유혹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는게 아닌가?

도둑질, 살인 등 악질적인 것은 제외하면 어떤일을 하든 내 마음의 자세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저...........

남에게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주고, 
온유하며, 
어두운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자주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

삶은 이런것이 전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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