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의 연속

오늘도 한 건 저질러버렸다.

왜 이렇게 실수를 하냐.. 탈모약 때문에 브레인 포그가 왔냐..

위에서 나를 잘 좀 교육 시키란다.
한 번 더 일찍 확인 못 한점. 이전 내역을 찾아보지 않고 내 판단으로 안일하게 행동 한 점. 내 잘못도 분명 있다.

같은 팀원들은 잘한다 칭찬 받지만 나는 자주 꼼꼼하지 못 하고 몇 가지 늘 빼먹어 클레임도 자주 받는다.

이런 내가 왜 연말에 상을 2개 받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불쌍해서 준건가? 단순히 야근만 많이 한다고?

이럴 때 마다 그만두고 싶다. 남에게 피해를 주느니 나가는게 낮다.

철야와 주말근무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하지 못해서 이렇게 실수를 하는가. 일단 급한 건만 우선순위 정해서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만들자 나중에 해도될 것은 천천히 뒤로 미루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내가 한 숨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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