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을 열라리 뛰고 나서..

한 주의 평일이 지나갔다...

요즘들어 자꾸 그만둬야하지 않나하는 양심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내면의 소린가.?

위에서도 내가 문제라고 하고, 나로 인해 다른파트도 적지 않은 피해를 준다... 원인은 나만 야근해서 그런듯하다. 하지만 일이 너무 많다. 빨리한다고 달라질건 없다. 그럴 수록 놓치는 것이 많고 오히러 일은 늘기 때문이다.

파트 업무량을 비교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월별 건 수 통계로 짐작할 뿐이다...

건 수로 비교해 볼땐, 파트원 중 낮은 그에게 업무를 배정하는것이 옳다. 그래야하고...

솔까말해, 내게 주워진 일을 처리하것도 빡세서, 주말 공휴일 할 것 없이 내게 주워진 일을 하고 있다. 내 개인 취미는 2년 전에 물건너 갔고... 오직 회사 일 뿐이고 회사 일만 해야 마감일을 지킬 수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현재 업무도 다들 빡세다. 그런데 내 일을 넘겨주면? 분명 버거울 것이다. 위쪽에서는 충원이 없다고 한다. 다른 팀들도 충원이 안되고 있고...

하지만, 내가 나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로 인해 팀장님, 파트원들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야근하고 재택근무에 주말출근까지 해도 상관없지만 이렇게하면 위에서 팀장님을 쫄것이고... 팀장님은 어쩔수 없이 다른 파트장과 나를 쫄것이다...  인원수를 늘리지 않는 한 돌려막기할 뿐이 아닌가..

방법은 하나 있다.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나 대신 들어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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