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뒤돌아보며

엄마 아빠와 등산 갔다. 좋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등산 가자... 그동안 중요한 걸놓친 기분이었다. 일에만 매달려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잃어버렸었다...

그만 둘지, 개발할지 결정을 아직도 못 했다. 리스트를 적어보았으나... 역시 답은 그만두는 것 뿐이었다.. 개발로 간다해도 그 팀에 민폐고 착하시니까 내게 솔직허시지 못하신데 본심은 실수 없고 파트장으로써 제격인 사람으로 교체하기를 원할것 같다. 2년 4개월간의 상황을 돌이켜볼땐 말이다. 결론은 그만두기. 그리고 좀 더 공부 후 이직하기...

주여 내일은 맑은 정신이게 하소서... 어두운 생각과 잡념을 지금 이 순간을 날리지 않고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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