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결정 확정.
1년전에 말씀드리고 2번째 팀장님과 면담으로 그만 두겠다고 말씀드렸다. 몇 분 내로 끝날줄 알았지만 1시간을 대화하였다.
진작에 그만둘려 했지만 팀장님께 미안해서라도 계속 다녔던것 같다. 나이가 먹으니 자주 오락가락해서 실수도 많고 그에 따라서 주변에 피해도 많이줬고... 뒤돌아보면, 이런결정을 내린 이유는 복잡적이라 딱집어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서로 차선책으로 대타를 뽑고 조금 안정이 될때까지만 다닌다고 합의하고 나서 팀장님께 미안했다.
말할때는 좀더 스펙업을 하려고 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솔까 어딜가나 비슷비슷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 나쁜짓만 아니면 뭘해도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이번 생은 족하다. 다만, 이 일로 앞으로 얼마나 실수를 반복해서 피해를 줄지... 다른 회사에 가거나 프리랜서로 할때도 실수는 하겠지만...
일단, 결정 되었고.. 마음은 아직도 심란하다. 팀장님께 가장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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