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었다
오늘 눈을 뜨고 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현재까지 깨어 있었음을 느꼈다.
지금 이 순간만 생각했고 미래와 과거는 생각치 않았다. 뇌가 싱싱했다고 해야하나... 몸풀기가 끝났다고 해야하나...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으니 일도 척척 진행되었다.
깨어 있지 않은 날이 두렵다. 그때는 정신이 멍해서 일이 잘 풀리지도 않고 뭔가 생각이 연자맷돌에 묶여서 걱정, 두려움으로 멈춰 버린다...
깰 수 있는 방법은... 깨어 있지 않을 때 자주 화살 기도하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다. 내 삶의 목표는 늘 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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