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68 키보드 [1주일 사용 후기]

이전까지는 104키 키보드를 사용해서 오른쪽 마우스 가동범위가 좁았고 오른쪽 팔을 너무 움직였으며, 오른 손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 몸의 균형이 안맞아 불편했다.

적어도 65%은 되어야 겠다고 판단했고 국내 여러 키보드를 발품팔아 조사했지만 너무 가격이 쌔서 중국쪽으로 눈을 돌렸다.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키보드가 있었고 배송비 포함 6만 3천원으로 이 키보드를 얻었다. 

6 영업일이 걸렸네? 예전의 알리익스프레스 사이트가 아니다. 가격대가 좀 높은 제품은 이렇게 바로바로 오네...

다만,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다면 배대지까지 포함해서 1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알아서 아쉬웠다.


알리익스프레스 배송 기간


선길이도 180mm, 블루투스 기능, 키감 등 아직까지 마음에 든다. 무게도 가벼운 편에 속하나 키보드가 밀리지 않아 다행이다.

키보드 구성품. 여분의 스위치4개, 스위치 리무버, 메뉴얼, 키보드...



통울림이 있는듯하여, 아래와 같이 흡음재(글카 포장지에 있던 스폰지 씀) 두께 5mm짜리 넣었더니 나사가 잘 안조여 진다. 다음에는 4mm 짜리로 해야겠다.



아쉬운점: 
1. 소프트웨어에서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ctrl + fn 키를 변경할 수 없다. 결국, ctrl + f1~f12 키 조합을 하면 멀티미디어가 작동된다.. 아쉬운대로, fn + 왼쪽ctrl 사용 후 ctrl + 1~12를 누르고 다시 fn + 왼쪽ctrl으로 해제 해야함. 업체에서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주면 좋을것 같다.

2. prtsc, del, pgup, pgdn을 좀더 구분감 있게 우측으로 놓여져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다. 엔터 등 칠때 구분감이 없어 키보드 보면서 눌러야 되는데, 익숙해지면 좋아질려나..

3. Capslock + asdw 키로 커서 이동되는 기능도 없는점이 아쉽다. 코딩하다보면 커서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른손이 왔다갔다 해야해서 좀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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